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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엄마를 부탁해! 
오만과 편견,
골프 

이렇게 책 세개를 갔다.
역시 책은 11번가다.

엄마를 부탁해는 신경숙씨만의 특유한 필체로 
처음에는 좀 헷갈렸으나 은근히 중독되는 그런게 있다.
오만과 편견은 소장용으로 샀고
골프책은 덕일이를 주려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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