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Etc.

Super Stroke

슈퍼 스트로크!
최경주가 사용했었고 우승했었을 당시 사용했던 퍼터그립,

요새 운동도 안하고 빈둥빈둥대다가
아버지 그립을 신청하면서 개당 13000원짜리 골프프라이드 투어랩 2G 스탠다드 60R을 
12개 KIT으로 72000원에 샀다. 당연 정품이었고 가격을 생각해보니
내 그립 하나 남을꺼같아서 엄청 찾아보다 덕일의 추천으로
슈퍼스트로크를 샀다. 

슈퍼스트로크 팻소 라이트, 예전것은 너무 무거워 헤드 무게가 안느껴지는 단점때문에
나온 라이트 버전,
85g의 무게로 헤드무게를 느끼는데 전혀 문제가없다.
직경은 4.3센치!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없길래 한타로에 전화해서 문의한결과
흰색과 파란색이 하나씩 있다고하기에 
파란색으로 결정하고 유선전화중 카드로 결제를 했다.

보내줄떄 롱티 좀 달라고했는데 두팩이나 보내주어 너무나 고마웠다.


장착후 사진1


헤드가 완전 조그만해 보이지 않는가!! ㅋㅋ
그립이 두꺼워 스트로크시 손목장난을 칠수가없다.
정말 잘 바꾼듯하다.

헤드는 PING Karsten Zing 2F


'Review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율이 새해 선물  (0) 2012.01.23
쉐퍼 만년필  (0) 2012.01.16
포토몬 우드 스탠드 ;수묵화  (0) 2012.01.11
die dreizehnte Geschichte  (0) 2012.01.08
ck 로션  (0)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