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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lectronic Instruments

챠챠가 내품안에 들어오다!

드디어 챠챠가 내품안에 들어왔다.
원래 보라차를 원했지만 흑차를 가지게 된것에 대해 전혀 불만이 없다.
흑차의 매력이란!!

바로 흑차를 받자마자 종로에서 각인을 했다!

그리고 어제야 개통을 해서 이제 이틀을 사용하는것이지만 정말 
흑차의 매력이란 ! 쏘옥 빠져들것같다. ㅋㅋㅋ

케이스도없이 액정테이프만 붙이고 사용하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예쁘다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는다!

내 챠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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