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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완전 사랑스러운 포토몬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

이번 포토몬 서포터즈 4기 미션 두번째인 인피니아트 에코액작!
평소에 한번쯤 가져보고싶던 인피니아트 에코액자이다. 왜냐면 고급스러우며 사진을 아주 잘살려주기때문이다.
하지만 크기에 비해 적지않을 가격이라 조금 망설였지만 이번 포토몬 서포터즈 4기 미션2에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원자재가 품절이라 미션기간이 길어졌다. 21일까지,
그리고 다행이 누나 연주회가 있어 어떻게 보면 아주 잘 연기되었다고 생각이 되었다. 

우선 편집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주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인피티아트 에코 액자를 누르고 주문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포토몬의 사진 신청 프로그램은 사용하기 너무나 편하게 잘 되어있다. 
창에서 원하는 사진 한장을 클릭한후 아래서 1/3지점에있는 주문담기란 파란버튼을 누른후
맨아래 오른쪽에있는 이미지 올리기를 누르면 신청은 끝!


그 다음 화면은 5*5, 5*7, 8*8등 사이즈에 따라 사진을 선택할수있는 영역이 블러처리된것처럼 나온다. 
원하는 부분을 정확이 누름후 아래 적용버튼을 누르면 정말 끝이다.
정말 간단하여 어린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수있을것 같다.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의 배송 상태부터 제품까지 소개해보겠다.
항상 포토몬에서 제품을 발송할때는 인화가 다 된 사진이라도 빛이 투과할수없게끔 포장되어서 온다. 
항상 포장은 최고의 상태라 생각된다.


안에 포장을 열어보면 에커캡! 일명 뽁뽁이가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를  아주 두텁게 둘러싸져있다. 
이 뽁뽁이는 일반 우리가 사용하는 뽁뽁이가 아니다. 완전 두껍고 튼튼하고 질기다. 
누나가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를 가져갈때 '뭐 쌀꺼없어?' 물어볼때 주었더니 에어캡을 보고 엄청 놀랐었다. 
이렇게 튼튼한 에어캡이 다있냐면서!!! 역시 포토몬 최고다!


뽁뽁이를 펴면 액자와 받침대인 나무 토막이 하나 들어있다. 
아주 안전하게 배송되어진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인피니아트 에코액자를 보곤 왜케 더럽나 했더니, 앞에 아주 두터운 비닐이 실제 아크릴을 보호하고있었다.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를 보면서 아크릴 모서리의 끝이 너무 날까롭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네 꼭지점을 아래처럼
둥글게 마감처리를 하였다. 
역시 배려도 포토몬이 최고이다.


옆에서 보면 이렇듯 아주 두드럽게 마갑이 되어있다.
그리고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를 옆에서 보면 아크릴이 제일 위, 그아래 사진, 그아래부터 합판을 여러번 겹쳐서 
제작이 되어져있다.
 


뒷면을 보면 벽에 걸수있도록 두군데게 벽걸이 고리가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군데는 나무토막을 껴서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를 세울수있는 구멍이다. 


앞 비닐을 벗기고 인피니아트 에코 액자를 세웠을때의 모습이다.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포토몬 서포터즈 4기 미션은 내가 안해본 액자여서 좀더 흥미가 가고 제작되어져 오는기간동안 무척 설레였다.
그리고 실제 제품을 보았을때도 흠잡을 때 하나없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이러 기회를 준 포토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포토몬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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