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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s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그녀와 함께간 매드 포 갈릭,

난 이름을 듣자마자 미친 마늘이냐고 물어보았다...

이넘의 무식함음...ㅋㅋ

평일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선인지 한가해서 넘 좋았다. 


그녕가 삼성카드가있어 고르곤졸라 피자는 무료로 먹었다.

할로게 등아래 와인잔이 배치되어있는데

먼지가 무지많이 묻을텐데 그냥 디피인지 아닌지모르겠다.

운전땜시 와인을 못시켜봐서...



첫번째 샐러드!



두번째 마늘빵, 빵은 먹기가 불편했으며 기름기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따뜻할때 먹으면 맛나긴하다.

풍부한 마늘향!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해산물스파게티였었던거같다.

시키지를 않아서 뭐가뭔지.ㅋㅋ

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주차는 발렛파킹으로 대행했으며 

나갈때 2천원이라는 소정의 돈을 내도록 되어있다.

나오면서 주긴했으나 안줘도 될듯하다 생각이 들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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