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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내 생일

그녀가 내 생일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먹으러 갔다. 

예전에 성인이라 갔던 고기집, 피자헛 옆이었는데 기억이 잘안난다..이름이..

내가 잠시 차에 물건을 가지러가는동안 

그녀가 상을 셋팅해준다.^^*



처음먹은 고기는 삼겹살 2인분, 그리고 돼지갈비 2인분을 거진 나혼자 다 먹었다. ^^*



그리고 차에서 사온 케익을 꺼내 불을 붙여주었다. 

꽂는도중 살짝씩 꺽여진 초들^^;;

그래도 너무 고마워~!



불을 끄기전에 사진한장 찍고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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