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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Watchs

해밀턴, hamilton, 시계

해밀턴 시계

승훈이가 결혼하면서 예물시계로 받음.

박스는 아주 고급스럽게 해밀턴이라고 hamiton 새겨져있다.



안에 보증서, 시계 사용법과 보증서가 들어가있다.



내가 사주긴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를 위하여 백화점 보증서가아닌

스와치그룹 본사 도장이 찍혀져있다.

a/s에 전혀 문제되지않는다.



박스안에는 더욱 고급스러워보이는 박스가있다.



뚜껑을 열면 시계가 보인다.

비닐도 뜯겨져있지않아 보일때 쬐끔 별로처럼 보일수도있다.



클로즈업 샷



이렇게 승훈이의 해밀턴 시계를 올려본다.

이름이 재즈마스터였던거같다. 

원래 백화점 가격은 197만원이던가 그랬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