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레테고, a376 6062,골프안경

형이 준 골프안경,

고글 쓰냐고 물어보더니 형이 이 레테고를 주었다. 

아디다스에서 영국 골퍼 저스틴 로저(justin Rose)와 함께 개발한 안경

렌즈의 종류마다 특성이 다르다. 

모델명은 아디다스 레테고(Retego) a376 6062

골프안경으로 만들어졌으나 육상선수 타이슨게이가 이와 똑같은 안경인

레테고를 착용하여싸.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다. 

개봉샷이다. 

아디다스의 상징 세줄!

박스를 여니 보증서, 설명서, 안경집이 있다. 

설명서에는 안경의 특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한국어는 없다.

독일어가 가능하니..대충보면 

강한 빛, 즉 자외선 기타등등에 눈을 보호해준덴다.

그리고 100 자외선을 차단해준단다.

바람이 불면 라인을 따라 흘러내리고

눈을 무조건 보호해준단다.

테부분이 빠지고 잘안보이네....그림으로보면 얼굴 형테에 맞게 조절된다는거같은데...

코 받침이 이중으로 조절된다. 

아래로 누르면 높아지고 옆으로 벌리면 낮아진다.

도수용 렌즈를 탈부착가능하며 

렌즈를 교체할수있다.

렌즈교체방법

박스를 열면 레테고가 들어있다. 

잘보면 왼쪽 아래 LST Active라고 빨간 딱지가붙어있다.

라이트 안정화 기술이란다. 

더 선명하고 더 밝게 보이도록 lst렌즈는 찾아조면 렌즈의 종류와 색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빛의 흡수율, 그리고 투과율, 기타등등

하얀색에 빨간색의 아디다스 

강렬하다. 난 빨간색이 좋아~~

a376 6062

아디다스 레테고

이중 코받침

제주도 크라운 cc에 볼치러가서 착용한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