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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lectronic Instruments

보네이도 633, 신형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보네이도 633 

이번에 투피에서 공동구매당시 구매했다. 

작년에도 사고싶었지만 음 모랄까...내가 가진돈이없어서일까...

사지못하고 바라만 보던 보네이도.


듣기도 많이듣고 보기도 많이 봅 vornado!

드디어 구입했다. ㅋㅋ


이렇게 박스채로 택배가왔다. 



안을열어보니 종이로 고정이 되어있는 보네이도를 꺼내니 이렇게 비닐에 포장이되어있다. 

내 책상은 안습 ㅜ.ㅜ



짜짠~~~~~ 보네이도~



뒷면은 선풍기의 뒷면처럼 뚤려있고 

왼쪽 아래 전원 및 바람세기가 있다. 


 


자세히 보면 요렇게,

1단부터 3단까지

일단은 무소음, 이단은 음 쫌 시끄러운, 3단은 완전 시끄러우나 바람이 정말 쎄다.



누구나 해보는 풍선놀이,

회오리 바람안에서 빠져나가지를 못한다. 



보증서와 설명서는 아래와 같이 봉투안에 들어있다. 



보네이도의 종류와 보증서, 

그리고 오른쪽은 보네이도 구동시 냉난방시 방의 온도 변화표이다.



바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23M를 직선으로 나간다. 

복도식 아파트인 울집에서 복도에 사용해보았더니 20M까지는 무난했다. 



보네이도는 에어서큘레이터라 얼굴이나 사람을 향해 트는것이 아니라 벽이나 천장을 통해 키면 공기 순환이 무척 좋아진다. 



장점은 정말 집이 시원해진다는것과 사람에게 틀면 다른 선풍기를 못쓴다는것이 단점,

또하난의 단점은 소음이 좀 크다는것이다.

그것말고는 아주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