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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Watchs

로렉스,서브마리너,rolex, 블랙베젤,2012년 신형

고*이가 부탁해 마련한 

로렉스 서브마리너 

2012년 신판이며 보증서는 이태리쪽이다. 


원래 사고싶던 시계가 로렉스 서브마리너나 딥씨였는데..

올해 여름에 웨이크보드타며 물놀이 다니며

생각한것이 물놀이 할떄 하나쯤 필요한 시계가 아닌가 싶다.


돈많이 벌면 물놀이용 시계로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다집을 했을정도로 

매력적인 시계이다.



케이스의 자태!



모델넘버 97200 

블랙 세라믹 베젤에  Day just 이다. 

각 5분단위로 야관자판이 존재한다. 

스킨스쿠버를 하러들어갔을시 필요한 야광판

그리고 베젤은 한쪽 방향으로만 돌아간다. 


만약 물에 깊숙이 들어가 잠수시간을 체크해야할시

베젤이 막 돌아가 시간이 늘어나 사고가 일어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런식으로 바뀌었다. 



용두의 로렉스 마크



물에서 사용을 해야하기에 

풀리면 안되기에 이중 잠금장치로 되어있다. 



서브마리너의 특징은 

사이즈 변경후 미세한 밀리미터단위로 사이즈를 조절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