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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방범용 필름,방탄필름

매장에 방법필름을 작업하였다. 

요새 세상이 흉흉하여 매장 유리를 꺠고 금을 훔쳐 달아나는 사람들이 가끔생긴다. 

그러다 보니 피해를 보지않기위해 

작업을했다.


방탄 필름을 붙이려고했으나 그정도까지는 필요없어보여

방범 필름으로 선택하였다. 

뭐가격도 싸고~~^^*


작업 한 필름의 정의는 그렇다. 

유리에 붙인후 완벽하게 일체화 된후(기포가 빠져나가고 밀착) 돌과 돌사이에 유리를 

올려놓고 10kg짜리 쇠공을 10m 위에서 떨어뜨려 필름과 유리의 이격이 얼마나 

나는지에 대한 실험 및 평가를 통과해야지만 방범 필름이라고 부를수있다고한다. 

4마이크론이던가...4미터론이던가 단위가 약간 다르긴했는데

이것이 위에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받아냈다고한다. 


하지만 나는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면 믿지않는 주위라 내가 실험을 해보기로했다. 

유리를 구하려고했지만 막상 구하려고하니 구하기가 쉽지않았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바카스병에 필름을 붙였다. 

최대한 밀착을 해야하나 우선 실험이다 보니 대충 꼬옥 붙이긴했다. 



아래사진은 필름과 박카스



방범 필름을 붙이기전 모습



방범 필름을 붙이고 난후 



절단기로 일반병과 방범 필름을 붙인 병을 시험삼아 내리쳤는데 

결과는 병은 산산조각으로 꺠지고 

방범필름이 있는 병은 필름은 생체기만 생기고 병에 줄만 갔다. 

그리고 또 내려치자 필름은 있고 병이 깨진 모습이다. 


아주 좋은데 방범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