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칼, zwilling

한국에서 유명한 쌍둥이칼,

내가 살던 독일에서 만들어진 칼,

쯔빌링(Zwilling)이라고 쌍둥이를 의미하는것이며

쌍둥이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칼이다.

워낙 잘 들으며 하나를 사면 평생을 쓸수있기에 유명하다.

이번에 혼수로는 칼을 해오는것이아니라서 

시어머니인 울 어무니가 사준 칼이다.

케이스는 나무 케이스와 대나무 케이스가있으다. 

나무케이스는 독일에서 만들어오고 

대나무 케이스는 중국에서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대나무가 더 이뻐보여서 대나무로 채택, 가격도 약간 저렴하다.

칼은

과도야채깍는칼,

고기자르는 칼, 

요리용 칼, 

칼갈이,

가위 이렇게 5가지로 나뉘어진다.

별은 5개, 파이브스타(Five star)이다.

별의 종류는 손잡이의 종류에 따라 나뉜다.

실제 독일에서도 물어보면 손잡이의 종류 즉, 무게중심에 따른 차이라고하지만

한국에서는 등급의 차이라고하며 별이 많이 붙으면 더 비싸게 파는듯하다.

사용 방법

부위별 명칭

위에 가격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구입한 가격

정식 수입에만 붙어있는 제원 스티커,

이게 바로 쌍둥이 칼의 마크

칼 가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

칼에 대한 설명

하이카본 스틸이라는 칼의 설명

; 일반 스테인레스가아니라 하이카본 스틸로 만들어져 내식성과 강도가 뛰어나 

사용하면서 갈아쓸수있어 예리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장점이있다.

단점은, 습기에 약해 항상 사용후 물기를 제거하고 보관해야만한다.

개봉기와 사용기는 후에 올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