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쿠엘보, 데낄라

호세 쿠엘보,
한국에서 시장점유율 90프로정도의 데킬라이다.
뭐 딱히 맛있다거나 그러진않다.
독일에서 먹던 데낄라보다 별루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살때물어보니
데낄라도 숙성정도에따라 맛이다르다고한다.
원래 한종류만 머시다보니 몰랐다

이제 데낄라를 마시는 방법을 설명해볼까한다
준비물
1, 데낄라
2, 레몬
3, 소금

위 세가지가 필요하며!
데낄라를 잔에 따른후
레몬을 4/1조각을 낸다. 그 레몬을
소금에 듬뿍 찍은후 입에 넣고 쭉 빨아들인다.
그 후 가볍게 데낄라 한잔을 털어넣는다!

영화에 나오는 데낄라를 마신후 레몬을 먹고 손등에 소금을 먹는방법은 완전 잘못된 상식,
실제 데낄라는 40도 이상의 술 강하게는 70도까지있다고한다.
그래서 알콜로부터 목을 보호하기위해서 레몬에 소금을 찍어 먼저먹은후 마시는것!

실험을 해보면 안다
한잔후 레몬에소금을 먹는것과
레몬에 소금을 먹음후 한잔먹는것!
후자로 마시게되면 그냥 음료수를 마시는듯한 느낌일것이다~

독일유학중 멕시코 아줌마에게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