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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a 벤타,보네이도 cac-15 세트

벤타 venta  csc-15 

lw-15와 보네이도 530의 콤비로 된 셋트

벤타에서 나온 신선한 공기를 보네이도 530으로 

멀리 돌려주는 역활을한다. 


지금은 없어서는 절대 안될 

보네이도 530과 벤타 lw-15


우선 박스 사진은 따로 포스팅할것인데 

박스자체도 너무 예쁘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으로 하겠다. 


오늘은 개봉샷인데 

우선 보네이도 530에 대해설명


보네이도가 또있어 포스팅을 한적이있다 

(http://butsweet.tistory.com/370)

궁금하시면 가서 보셔도 됨^^*


전에 쓰던 633보단 구형이지만 

성능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보네이도 530


창문을 열고 밖으로 보네이도 530을 키면 

안의 온도를 밖으로 보내 온도를 낮춰주며 환기를 시켜준다. 

창문을 열고 창문에서 실내방향으로 키면 

방안의 공기를 빠른시간안에 환기시켜주는 장점이있다. 



633과 달리 스위치가 뒷쪽 아래쪽에있다 

작동이 편하고 청소가 간편해 아주 좋다.



이번에는 벤타,venta , lw-15의 개봉샷인데 

아주 안전하게 스트롬폼에 쌓여있다.





lw-15을 보면 

아주 간단해보인다. 버튼 두개,

전원버튼과 속도버튼(1단계,2단계)





벤타 lw-15 위의 홈에 손을 대면 반쪽이 들린다. 

위에 뚜껑은 아주 단순하게 

프로펠러 펜이있고,



아래에는 디스트와 물통으로 나뉜다.

아래 디스크가 돌면서 디스크와 디스크사이에 수막이 생겨 위에서 들어오는 먼지를 물안으로 다시 

가지고들어가고 깨끗한 물에서 가습을하는 역활까지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의 역활 두가지 다하는 똑똑한 벤타



워터라인이라고 적혀있는 물결 무늬까지 물을 담기만 하면 끝

아주 간단한 사용



기본 cac-15를 사면 들어있는 것으로 

클린 카트리지다 

예전의 벤타는 물안에 용액을 집어넣었는데 

지금은 벤타 클린 카트리지로 

아주 편안하게 청결한 가습기, 공기청정기를 사용할수있다.



카트리지 안쪽을 보면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있는것으로 

이것을 벤타 물넣는곳, 즉 디스트 아래에 집어넣기만하면 사용준비 끝이다.




클린 카트리지의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의 사용 설명서로 보면될듯하다.



요렇게 부탁해주면 

끝~~~



그위에 디스크를 올려주고 물을 워터라인까지 넣으면 된다.




뚜껑을 닫고 

전원 버튼을 누른후  단계버튼 2번을 누르면 

강한 스피드로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벤타




아래의 프로베파쿵은,

샘플이라고 보면된다. 

공기에 아로마향을 나게하여 

더욱 편안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사과향, 감기에 대항하는 향, 이완시키는 향 

이렇게 3가지인데 

물받은곳에 1~2방울 떨어뜨려주면 은근히 향이 나 

몸을 완하시켜준다. 




처음에 새집 증후때문에 

비싼가격에도 안사썼던 벤타,

독일에서부터 알아서 사올려고하다가 안사온 벤타,

결국 샀고 사용후 느낀점은 정말좋다. 

새집에서 나던 피부 가려음증이 해소되었고 

방안에 잘때 틀어놓으면 코를 골던 내가 코를 안곤다. 


이 두가지 효과만으로도 매일 마루에있을때는 마루에 옮겨놓고 

잘때는 방에 옮겨놓는 귀찮을 짓을 하면서 사용중이다. 


나와 같은 증상을 가진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벤타,


사면서 한번에 저렴하게 살수있는 

cac-15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