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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lasses

더 보틀(the bottle)

the bottle 더 보틀
올레 샾에서 세일을 하길래 업어온 더 보틀,
사실 마이보틀인지 알고 샀는데..
어쩐지 저렴하다 싶었다~~
받아보고 마이보틀이 아니라 조금 실망을 했지만
뭐 적당한 사이즈에 적당한 재질,
그리고 메이드 인 코리아라 믿고 쓸수있는것에 점수를 주고싶다.

뜨거운 물을 부어도 우선 유해성분이나 쪼그라듬이없어
사용에 불편함을 업다.
더보틀
이또한 글씨체도 이쁘고 안에 쥬스나, 라떼, 아메리카노를 담아도 적당한 그라데이션과 느낌이 전달이 되어
예쁘다~~

이 맛에 더 보틀을 들고 다니는것인가 싶다.

보통은 베이퍼를 들고다니고
운전중에 더 보틀에 들고다닌다.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이게 더보틀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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