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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Wines

Barton & guestier 2004 레드와인

예전에 놓은 와인으로 할인할때 사긴했지만 

가격이 비쌌던걸로 기억이되어 안먹고 두고두다 개봉하였다. 

2004년 까베르네 쇼비뇽~


주황색의 아주 인상적이 라벨리 특징인듯..

볼수록 눈이 간다. 


첫맛은 맜이다. 였다. 

일반적으로 난 바디감이 좀 있는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바디감이있지도않지만 거부감이없었고 

계속 두잔, 세잔 마시고싶었다. .


항상 와인을 마시게될때는 

스파게티를 할때이다. 


독일에서의 생활때문인지 

스파게티 물을 끓이고 

소스를 만들때 마시는 와인한잔은 나에게 큰 행복이다. 


스파게티를 만들며 마시는 와인치고는 너무마 매력적인 느낌으로

적당한 오크향과 과일향이 느껴진

바통 & 뀌스티에 와인이다. 


와인을 사러갔을떄 

주저없이 잡을것같은 와인으로 내 개인처인 취향으로 

톱 3에 넣고싶다. 


정말 프랑스와인을 싫어하는데 

맛있다. 이걸 말로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개인적으로 와인을 좋아하지만 와인을 모르는 일인으로 

맛있다, 맛없다 향이 난다의 척도는 정말 개인적이라는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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