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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 (French Bull) 0.81 L 후기

누나에게 선물로 받은 프렌치 불   French Bull은 

아름다운 색감으로 오랜시간동안 차갑꺼나 따뜻하게하는 하나의 보냉 텀블러입니다. 

8시간동안 얼음이 유지된다는 그런말에 혹해서 즐겁게 집에들고갔고, 좋아서 하나 더 사달라고했던 

프렌치불인데
보통 작은 사이즈는 많은데 큰사이즈인 0.81 L 는 잘 없습니다. 

0.81L 프렌치불은 비어머그라고 써져있는데 

진짜 맥주를 먹을때 쓰는 텀블러인지 ㅎㅎ 330밀리 맥주 두캔이들어가면 거품까지 딱이고, 

정말 맥주를 천천히 마셔도 시원함이 오래갑니다. 

맥주컵으로 정말 추천하고싶은 프렌치불, 

맥주만은 아니지만 커피도 좋은듯합니다.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위한 프렌치 불, 텀블러를 추천하고싶습니다. ㅎㅎ

집에서 매일 먹는 맥주에 살이찝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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