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우육면관에 방문한 오늘,
사실 방문은 내가아닌 그녀가했다..
사진이왔는데 너 좋은 날씨의 청계천 그리고 우육면관,,,,
나도 배가고프다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맛있다고 자랑을 하기에 살짝 올려본다.
우육면관 ,
미쉐린가이드라고 써있고
서울 밥구루밍 선정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미쉐린 가이드는 엄청 맛있다는거아닐까요? ㅎㅎ
와이프가 보내온 사진으로는 정말 너무 맛있어보이는 비쥬얼!
수교와 우육면, 그리고 오이소채의 사진이네요^^
진짜 먹으러 가고싶은데...매장에서 일하고있는 게 조금 안타까워지네요,
다먹고나서 너무 맛있었다고 이야기하던데...
청계천과 화창한 날씨...너무 !! 부럽습니다.
사진을 보고나니 웬지 너무 밖이 좋아보여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