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구매한 아이맥을 잘쓰고있었지만
이번 m1은 넘어갈수없어 아이맥을 구매하게되었네요^^ ㅎㅎ
사실 일하면서 쓰는거라 그렇게 꼭 최신형이 필요하지는않지만
자기합리화를 하며 구매한 아이맥 M1입니다. ㅎㅎ
전 아이맥은 크기는 21.5인치였나 그럤는데 24인치 M1 아이맥과 크기는 비슷하네요. 베젤이 얇아지면서 화면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화면이 밝아지고 화질도 좋아지고...다만 좀 오래보고있으면 눈이 아플때가있어
보안경을 쓰고 컴퓨터를 하는편입니다. ^^ (제 눈이 약해요^^;;)
앞면에 사과 로고가 빠지니까 ㅡㅡ; 조금 이상해요 ㅎㅎ
지금 사용한지 3주 정도되었나 싶은데 지금은 적응되었습니다.
한가지 톤으로 되어있는것이 적응하고보니 깔끔한맛은있습니다.
애플제품은 소비자마다 느끼는것이 너무 다르다보니 ㅎㅎㅎ
계속보니 금방 적응됩니다. ^^ ㅎㅎㅎ
확실히 둘의 차이는 크네요, 앱을 열때 걸리는 시간 차이도 많고
워낙 많은 시간이 지나서인지 차이가많은게 당연하겠지만요^^ ㅎㅎ
c 타입 4개만 딱 있는데,
구형인 저로써는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sd카드도없고, usb도 없고 ㅠㅠ 빠르다지만...c타입은 핸드폰 충전할때 말고는 쓸일이없네요 ㅠㅠ
전원선이 많이 특히한데,
동그란 소켓을 끼는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랜선이없어서 이상하다했는데
전원 착용하는곳쪽에 랜선을 꽂더군요.
아주 깔끔해보여서 쓰기는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전원선고, 키보드 마우스가 다 포함된 상태로왔고,
뒤에 사과 마크에 예전 노트북처럼 불이 들어오면 너무 예쁘지않을까싶은데..
불이 안들어오네요 ㅠㅠ 조금 아쉽네요 ㅎㅎ
이만 아이맥 오픈기였습니다.
별 글은없지만 그냥 구성이 궁금하신분들 보시라고 올려봤습니다.
궁금하신거 댓글달아주시면 아는만큼 답변드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