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tc.
die dreizehnte Geschichte
butsweet
2012. 1. 8. 18:57
열세번째 이야기,
지희가 교보문고에서 책보러갔다가 사준책,
아직 읽어볼 시간이 없어서 침체중..
언능 읽어야하는데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내 성격상
시작을 못하고있다.
언능 읽고 내용 말해주기로 했는데
고마워 지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