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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 형과 함께간 브릭스(bricxx)

원래 시샤(물담배)로 유명한 곳이란다. 

예전에는 누워서 물담배를 피고그래서 외국인들이 무지많이 찾던곳이란다.

하지만 인테리어가 바처럼 변한 후로 불편한 의자에서 물담배를 피는것을 

싫어해서인지 내가 찾아갔을때는 딱 한팀밖에없었다. 

브릭스 내부 , 잘 안보이지만 큰 룸에 가운에 바와 바텐더가 네모낳게 존재한다. 

브릭스의 맛난 맥주 

RED Rock 약간 밍밍하면서 독특한 맛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