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괴팅엔의 여름

butsweet 2012. 11. 13. 01:16

독일 유학생활을 시작하기 앞서 

괴팅엔에 있는 괴테인스티튜트( Gotthe-institut in Goettingen)에서

어학을 배울때이다. 


일요일날 공부를 하다 운동 겸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아이들이 공원에서 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독일의 한여름의 공원은 

사진과 같이 즐겁게 뛰어놀며 어울린다. 


그리운 시절을 공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