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파울라너
butsweet
2011. 12. 5. 20:52
독일에 있을때 율리아와 많이 마시던 파울라너!
헤페바이쩬! 한국에도 있구나.
역시 맥주는 헤페바이쩬이야!!!
먹는방법은 4/5정도 잔에 따라주고 병을 흔들어 아래가라앉은것들을 섞어주면서
잔에 따르면 거품과 함께 아주 맛나보이도록 따라진다.
맛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