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동산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고랜드 다녀온 후기 (어린이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랜드! 원래는 전혀 갈생각이없던 레고랜드지만 아들내미가 가고싶다는 말한마디에 표를 준비하고 어린이날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10시 오픈, 9시쯤 도착하여, 주차는 사전 정산(8000원) 핑크 주차장이 제일 걷기 가깝습니다! 9시 15분쯤 줄서는데 벌써 꽤 많은 줄이 대기중입니다! 11년 만에 오픈했다는데, 아래 유적이있어서그런건지... 아직도 사람들이 텐트세워놓고 유적이 아래있다고 알리는분들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플레이 모빌을 다녀와서 어떻게 다를까 생각하면서 들어가봤습니다! 레고로 만들어진 세상! 오 처음부터 신기합니다!! 사진을 보니 티부터, 바지, 양말 다 아들내미가 코디했는데 ㅡㅡ; 조금 난해한 패션입니다! 레고로 만들고 본딩을 했는지 정말 튼튼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올라타고 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