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루이비통

루이비통 티볼리 파이프 수리건 루이비통 티볼리 에이에스건입니다~ 주 종목은 쥬얼리지만 너무많은 분야를 접하다보니 가끔 이런 에이에스건도 부탁받고한답니다~ 정말 수선 잘하시는분을알아 부탁 드려 수선했답니다~ 오랜기간 사용해 파이프 부분이 닳아 검정 파이프가 가죽을 뚫고 나왓답니다~ 그래서 새로 루이비통 티볼리를 수선해 처음 그 가방 그 느낌으로 완료했답니다~ 깔끔한 수건으로 저의 손님이 너무 만족해했답니다^_* 루이비통이 명품의 한축인게 분명한게 수선을하니 다시 새가방 느낌이라 오랜시간 또 들고다닐수있을듯해요^_* 이만 루이비통 티볼리 파이프 수리 후기였습니다^_^ ​​​​​ 더보기
루이비통 파우치 끈 수리 아는 지인이 맡기신 루이비비통 파우치 가죽끈을 수리해드렸네요^_^ 루이비통 파우치는 역시 명품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도 현역입니다~ 오래전 사신모델이라는데 관히도 잘하시고 태닝도 아주예쁘기 잘되었네요^_* 루이비통의 가죽끈만 교체하였습니다~ 통가죽의 색상을 최대한 태닝된 가방색과 맞췄습니다~ 루이비통 파우치의 가죽 끈이 새걸로 바뀌면서 새 가방같은 느낌이 나는정도입니다^_^ 일반 저렴한 가방과 달리 명품이라 그런지 변하지않는 모습과 가치를 한번 더 본듯하네요~~^^ 이만 루이비통 파우치 가방 끈 교체기였습니다~^_^ ​​​​​​ 더보기
루이비통 반둘리에 어깨끈 루이비통 반둘리에 어깨끈 제작기! 내가 만든건 절대아니며 공방 사장님께 부탁한 반둘리에 크로스끈이다. 저 루이비텅 가방 이름을 몰라서 모르지만 크로스끈이없는 가방이지만 손잡이 아랫부분에 반둘리에 어깨끈, 크로스끈을 착용할수있도록 장식에 여유 고리가 달려있다. 그녀의 반둘리에 가방끈을 가져가 똑같이 만들어달라도했는데 정말 똑같이 나왔다 ㅎㅎ 통가죽이라 똑같이 태닝이 된다는점도 아주 만족스러운 루이비통 크로스끈, 루이비통 어깨끈이다. 전부다 제작된후 태닝작업을 거쳐 색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다^_^ 루이비통은 역시 명품이라 그런지 끈을 추가한다든지 AS를 통해서 대물림까지 할수있다는 점이 좋은거같다~ 명품은 명품값을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신쥬얼리도 명품이 될수있도록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대물림이 가능한.. 더보기
루이비통 쁘띠 노에 이번에 그녀가 구입한 루이비통 쁘띠노에 난 노에 BB인줄 알았음. 저번에 루이비통 매장갔을때는 정말 작고 귀여운 노에가 있었다. 나노 노에였던가~ 그녀가 쁘띠 노에를 선택한건 전반적으로 저기 체형과 크기를 비례했을때 안크고 적당히 들고다니기 좋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녀나 나나 좋아하는 모노그램 루이비통 쁘띠 노에이다~ 루이비통 홈피가니까 25*27*20인가 재원이 적혀있던거같다~ 성인남자 한뼘정도 길이의 적당한 크기~ 넉넉한 수납력이 쁘띠노에의제일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루이비통 쁘띠 노에의 단점은 지퍼가 아니라 가죽끈을 매듭짓는거라 가죽이 금방 헤질것 같다는것과 급할때 예쁘지 묶지 못한다믄거 아닐까싶다. 루이비통 쁘띠 노에는 확실히 매력적임 가방인듯하다 ~ 길거리에서 흔하지도않고 ㅎㅎ 혹시 쁘띠 노에의.. 더보기
루이비통 리포터 GM 크로스백 카메라 가방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루이비통 리포터 GM 사이즈가 29cm정도로 큰 사이즈라 카메라 가방을하기에 아주 적절한 루이비통 리포터 GM이다. 지퍼가 두줄로있어 렌즈와 카메라를 따로 담기좋으며 평상시에 가지고다니기에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너무 편안하다. 요즘은 리포터 PM 사이즈 즉, 20센치 살짝 넘는 작은 사이즈만 판매중이라 요즘은 보기어려운 루이비통 리포터 GM 이다. 앞쪽에 수납공간이있너 급하거나 간단한 종이류는 지퍼를 열지않고도 바로 수납할수있어 아주 용이하다^^ 루이비통 리포터 GM의 첫번째 지퍼 안에는 지갑등을 수납공간 두개가있어 물건들과의 마찰이 일어나지않게해준다. 리포터의 두번째는 그냥 빈 공간으로 이것저것 다 수납하기 편하다~~ 자물쇠가 하나 준비되어있어 카메라나 지갑등등 중요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