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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쿠르제

르쿠르제 베이비디쉬, 아기식판, 베이비식기 만복이를 위한 나와 마눌이의 선물, 어릴때부터 사기그릇에 밥을먹으면 깨진다는 개념과 밥그릇을 던지면 안된다는 개념을 세울수있다기에 너무 귀여운 르쿠르지 베이비 식기를 샀다~~ 보통 르쿠르제는 주황색 종이박스에들어있는데 꼭 티파니를 보는듯한 설레이는 하늘색이랄까~~ 깨질까봐 박스가 두개로 나뉘어져았는같다~ 식판과 국그릇, 반찬그릇 이렇게 나뉘었다~ 너무 귀엽다~^___^ 여기에 밥을 떠주면 아직 태어나진 않은 만복이는 못먹겠지~~ 하나하나 준비하고있는 만복이의 물건들 ! 그중하나 베이비디쉬( le creuset ; baby dish) 아기식판 너무예쁘다~ 곧 아기를 같게될 엄마 아빠에게 적극 추천하고싶다~~ 르쿠르제 아기식판이있다면 밥을 막 차려주고시 지않나싶다~ 마지막 사진은 svan 아기식탁과 르쿠르제.. 더보기
르쿠루제 주전자 그녀가 결혼선물로 받은 르쿠르제 주전자, 르쿠루제하면 떠오르는 빨간 주물 냄비, 이번엔 주전자다! 순간 물끓이는 주전자가있어 사용반도는 높지않겠지만 보이차를 끓여놓기에는 최적일것같다! 그럼 이제부터 르쿠루제 주전자를 보도록하겠다 대표색상 빨간색으로 사진이 들어가있다 그러나 실제 색상은 아래 아이보리 스티커가 붙어있는 색상이다. 박스 옆면에는 상세 설명이 적혀있다. 박스를 오픈하면 아래와 같이 반쪽이 가려져있으며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설명되어져있다. 주전자 오픈샷~~ 혹시 손잡이가 눌릴까봐 종이로 지지해주고있는 섬세한 포장기술 드디어 포장을 지거한 르쿠루제 주전자! 아 이쁘당 ㅋㅋㅋ 물 자주 끓여먹어야할듯 싶다. 물따르는 곳을 보면 풀라스틱에 가운데 스틸로 구멍이 뚫려있다. 물이 끓으면 소리가난다. 손잡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