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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의 전설

뽕의 전설, 분당 뽕의 전설, 본점 그녀와 세번째 찾은 뽕의 전설~~역시나 뽕의 전설이다 이번에는 쉬는날이라서인지 3시쯤 찾았는데도 대기표가 34번이었다 ㅠ,ㅠ그래도 다른곳과달리 기다릴수있는 곳이있어 너무 좋았다. 메뉴는 저번과 먹은것과 같은 메뉴!매운짬뽕 ; 캬 이 쪼금씩 혀에 다가오는 청량고추의 매운맛,글을 쓰는 지금 입에 침이고인다!!아주 신선하 해물과 수타의 면!! 최고의 조합이다.정말 쏘주한잔이 생각이났지만..ㅋㅋ 운전을 해야하는관계로~~ 뽕의 전설을 찾은 날은 날씨가 이리 좋았다 ~해가 째~~~앵하다! 다들 대기번호를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하고나의 그녀는 ㅋㅋ 대기실은 넉넉하다~~ 그리고 역시나 먹어야하는 탕수육!!신선한 이 고기와 튀김~~~ ㅋㅋ 이 맛난 소스까지!! 정말 최고다!! 더보기
뽕의 전설 두번째 방문한 뽕의 전설!역시 이맛은 변하지를 않는구나..작년 여름쯤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올때쯤 그녀와 갔던 뽕의 전설, 인천에서 분당까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비상등을 키고 가서 먹었던 그맛을 기억하며 다시간 뽕의 전설! 또다시 매운 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다. 역시 이 매콤한 맛과 약간 생강맛이 돌면서 달콤한 그맛! 역시 뽕의 전설! 이 지도가 맞는지 모르겠다. 티맵에서 볼때는 맛집 말고 그냥 뽕의 전설로 검색할경우 아우네 뽕의 전설이었던가? 뽕의 전설앞에 뭔가 붙어있었다. 주의하도록 하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