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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오클리,고글,선글라스 그녀의 형부이 주문해준 오클리 선글라스생일 선물로 언니가 해주신다고하셔서 구입해드렸다. 야구를 취미로하시는데 그때 착용하신다고 구입을 하셨다. 아래보는것과 같이 테는 아주 파아란 테입니다. 종이케이스는 아래와 같다. 케이스에는 아래와 같이 바코드와 제품명이 적혀있다. 역시 정품이기에 보증서와 오클리 엽서가 들어있다. 렌즈를 갈아낄수있는 제품으로 아래 설명서 대로하면 렌즈가분리된다. 원하면 더사서 색별로 다 사도된다.^^;; 끼는 방법입니다. 코 받침대입니다. 코 높이에 따라 변경가능합니다. 이 케이스는 다른것과 달리 안에 렌즈를 끼울수있도록 스폰지로 위치가 구성되어있다. 테 하나에 총 여유렌즈 2개까지 보관가능하다. 옆면에서 볼때의 오클리,테두리가 빛이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오클리선글라스 아래보이는 .. 더보기
프라다 선글라스 인*가 주문한 프라다 선글라스미쿡에 놀러가서 보고 너무 맘에들어 살려다가 아울렛가서살려고 갔다가 제품이없어서 한국서 부탁받은 프라다 선글라스 이렇게 배송되어왔다. 케이스는 이렇다~ 검정 통안에 가죽케이스가 들어있다. 가죽케이스는 이렇게 반원형 반원케이스를 열면 안에 프라다 안경테가 빛을 발한다. 구성은 프라다 선글라스와 안경닦이가 구성품이다. SPR 10O 60ㅁ16 2AF 1A1 135 3N PRADA Made in Italy 멀리서 보면 이런 모양이다. 나도 탐이난다. 바깥면에서는 크롬도금된 선이 아주 매력포인트이다. 정면샷~ 더보기
구찌 선글라스 재작년에 사고싶던 레이반을 벼르고벼르다 못사고 구찌 레이반 스타일로 구입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한해동안 엄청나게 애용해줬다. 색은 약간 보라빛이 나며 투톤이다 사고 얼마지나지않아 에스컬레이터에 떨어뜨려 스크래치와 함께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쓰고다녔던거 같다. 더보기
iceberg 아이스베르그 선글라스. 구찌 선글라스를 너무 오래 사용해서(1년) 새걸 가지고싶었는데 마침 어무니가 하나 사주셨다! 원래 레이반을 살려고했는데 레이반은 동양인과 어울리지않는 스타일이라 아이스베르그로 낙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