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계

로렉스 서브마리너 로렉스 서브마리너300m 까지 방수가 가능하며젊은 느낌에 어느 옷이나..특히 캐쥬얼에 잘어울리는 시계! 내 시계이기는하나 아직 오픈샷을 올리지는 않았다. 로렉스 DJ콤비에 이어 두번재 가지게 되는 로렉스!로렉스는 영원한거같다. 워낙 물놀이를 좋아해 예물로 선택하게되었다. 아주 조금, 금장을 받을껄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그래도 DJ사기전부터 가지고싶었더 서브마리너,영원의 동반자가되리라! 왕관 마크를 찍고 포토샾으로 잘보이게 약간(?) 후보정해보았다!!! 더보기
로렉스,서브마리너,rolex, 블랙베젤,2012년 신형 고*이가 부탁해 마련한 로렉스 서브마리너 2012년 신판이며 보증서는 이태리쪽이다. 원래 사고싶던 시계가 로렉스 서브마리너나 딥씨였는데..올해 여름에 웨이크보드타며 물놀이 다니며생각한것이 물놀이 할떄 하나쯤 필요한 시계가 아닌가 싶다. 돈많이 벌면 물놀이용 시계로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다집을 했을정도로 매력적인 시계이다. 케이스의 자태! 모델넘버 97200 블랙 세라믹 베젤에 Day just 이다. 각 5분단위로 야관자판이 존재한다. 스킨스쿠버를 하러들어갔을시 필요한 야광판그리고 베젤은 한쪽 방향으로만 돌아간다. 만약 물에 깊숙이 들어가 잠수시간을 체크해야할시베젤이 막 돌아가 시간이 늘어나 사고가 일어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런식으로 바뀌었다. 용두의 로렉스 마크 물에서 사용을 해야하기에 풀리면 안되기에 .. 더보기
까르띠에 시계, 까르띠에,시계,cartier, 탱크,중형 까르띠에 탱크 콤비,산토스보다는 조금 작은 중형 모델이다.내손에 차면 아기 시계같다 ㅋㅋ그래도 콤비이다보니 약간의 나이들어보이는 느낌이있다. 잘보면 숫자판이 변색이되어있다.습기에 의해서 변색이 되었다. 뒷면을 보면 까르띠에, cartier, 오토매틱이다. 시계줄은 양쪽 버클로 잠궜을시 일체형의 느낌이 나도록 되어있다. 더보기
해밀턴, hamilton, 시계 해밀턴 시계승훈이가 결혼하면서 예물시계로 받음.박스는 아주 고급스럽게 해밀턴이라고 hamiton 새겨져있다. 안에 보증서, 시계 사용법과 보증서가 들어가있다. 내가 사주긴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를 위하여 백화점 보증서가아닌스와치그룹 본사 도장이 찍혀져있다.a/s에 전혀 문제되지않는다. 박스안에는 더욱 고급스러워보이는 박스가있다. 뚜껑을 열면 시계가 보인다.비닐도 뜯겨져있지않아 보일때 쬐끔 별로처럼 보일수도있다. 클로즈업 샷 이렇게 승훈이의 해밀턴 시계를 올려본다.이름이 재즈마스터였던거같다. 원래 백화점 가격은 197만원이던가 그랬었던거같다. 더보기
앵그리버드 손목시계 아버지가 중국에 졸업여행을 다녀오시면서소율이 시계를 사오셨다.아버지는 유명한지도 모르고 사오셨음.ㅋㅋ 시계에 새 얼굴이있고 긴 밴드에 앵그리버드가 고무로 되어있다.가운데 얼굴부위는 잡아댕셔서 빼면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시계를 맞출수있다. 그리고 손목에 시계밴드부위를 딱 치면 손목에 싹 감긴다.나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아이디어상품이었는데 앵그리버드로 다시 나왔구나.ㅋㅋ 소율이가 이거받고 엄청 좋아했다. 더보기
대니쉬 디자인 시계 손목 시계다, 대니쉬 디자인이라는 메이커의 시계 시계가 정말크다. 지금 시계를 사기전에 샀던시계인데 시계의 특징은 용두가 왼쪽에 달려있어 손목에 불편함이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시계가 정말커서 잘보인다는것! 그리고 용두를 조작하기위해서는 왼쪽에 달려있는 뚜껑을 돌려서 열어야한다. 메인은 금색이며 갈색 가죽둘이다. 아주 멋스러우나 은근히 무겁다. 그러나 아주 만족스러웠던 시계이다. 더보기
까르띠에 쿠거 나온지 좀 오래 된 제품이지만 새제품이다. 까르띠에 쿠거란 이름을 가지고있고 그냥 깔끔하게 착용하기는 좋으나 크게 추천하고싶지않다. 우선 나온지 오래되었고 대중적인 까르띠에 제품이 아니라서 나중에 중고가 형성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깔끔함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시계이다. 더보기
Rolex Day-Date 로렉스 데이-데이트 스틸에 텐포인트이다. 일반적인 텐포인트는 아니고 6시 방향과 9시 방향에 테파가 위치한다. 조금더 멋스럽달까! 체인은 일반 금장 체인과 같으며 베젤은 18k골드로 되어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