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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책 거치대 매일 아침,저녁 책을 읽어달라는 소율이를 위해 누나가 산 투명책 거치대!마침 내가있을때 택배가와서 조립을했다.조립과정을 보여줬어야했지만...그땐 생각을 못해서리... 아래 그림과 같이 투명하다. 그리고 뒷쪽에 다리 높낮이를 조절할수있으며 윗쪽 양 사이드를 보면각도를 조절할수있다. 받침대 또한 튼튼하게 지지를 해준다. 정면에서 보면 책을 펼치고 넘어가지않도록 책장을 고정할수있는 누름쇠가있다. 누름쇠 끝부분은 고무로써 안전하고 책이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그림에서 보이는 중앙에 'ㅗ'모양은 각도 조절하는 부위를 돌려서 열면 윗쪽 상판만 빠지는데 빼서 책상위에 'ㅗ'모양의 각도를 조절해 책상위에 따로 거치할수도있다. 바닥에 놓았을때 아기들의 키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수있다. 이게 상판 뒷부분 각도를 조절하.. 더보기
파주 출판단지 파주 출판단지.파주에 있는 출판단지로써 물어본결과 책을 찍어내는 장소는 아니다. 하지만 각종 출판회사들이 다 건물을 가지고있으며 각 출판사마다 인터넷보다 쪼금이라도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 신상은 보통 10프로 구형이나 쫌 지난것들은 50프로까지 한다. 아주 살만하다. 소율이 책을 사러갔던 국민서생,아이들 책이 무지많다. 여기가 한길이었던거같가. 네버앤드던가...그 출판사 바로 앞에있는데..내가 좋아하던 고야도있었으나 4권으로구성돼 사지못하였다.보통 인물의 전기가 많았던 곳이다. 위에서 아래층을 내려다보는구조, 아랫층의 전경 종합해보면 싸서 정말 좋으나 차가없으면 갈수가없고 차가있어도 각종 출판회사 건물로 찾아가 그 책을 찾아야한다. 서점처럼 한번에 다 볼수있는게 아니라 쪼끔은 아쉽다. 더보기
오랜만의 나의 책들 재작년에 포인트 받으려고 모아놓은걸로 산것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겸 좋았을것들, 8년의 동행, 빅피쳐! 8년의 동행은 다읽었고, 스무사에 알았더라며너 좋았을것들, 정말 많은걸 받았다. 빅픽쳐는 아직까지,,,,, 더보기
오랜만의 소양 도서 소양도서! 스티븐잡스 양장본 - 11번가에서 5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완득이 - 영화를 보러갈 시간이 없어서 책으로샀음 하지만 아직 읽어볼 시간이 없어 집에서 조용히 나를 기다리고있는 책들.. 언능 읽고 에세이 써줘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