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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LAVAZZA ORO(라바짜 오로) 커피 독일에서 택배로 넘어온 라바짜 오로~! LAVAZZA ORO난 개인적으로 라바짜와 일리를 선호한다. 다른 더 맛있는 커피들이 많다고하지만 어릴때 많이 먹던 맛이라 그런지 이 두맛에서 벗어나면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한다. 보통 라바짜 1킬로로 그래드 에스프레소나 골드셀렉션, 탑클라스를 많이 사먹지만가끔은 별미를 위해 퀄리타오로등 라바짜의 다른 종류를 선택하기도 한다. 단점은 250G 으로만 판매가 된다는점. 전반적으로 보면 1킬로가 훨씬 저렴하다,하지만 독일이나 가까운 홍콩만가도 1킬로치 사도 한국의 반값정도밖에안되는 시세라인편으로 오는사람있으면 부탁해서 사먹곤하다. 라바짜 퀄리타 오로의 장점은바디감이 좋다는거다 . 풍부한 향과 조합되는 맛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커피이다. 더이상은 막입이라 자세.. 더보기
라바짜,그랜드 에스프레소, lavazza, grand espresso, 커피,cafe,coffee 저번에 산 라바짜(lavazza) 그랜드에스프레소(grand espresso)를 다 먹고나서 다른제품을 찾다 1kg로 살만한게 역시 라바짜밖에없구나 하면서 또다시 구입하였다. 일리먹은지도 오래되었는데...가격대시로 따지면 뭐~~ ㅋㅋ집에서 내려먹기 위해 수년이 지난 분쇄기를 110v 아답터에 꽂아 돌린다. 3번정도 사용하면 시간을 주고 모터를 식혀주어야 하는 단점이있지만 오래된 물건치고 아직까지도 날이 서있다. 갈기전의 그랱드 에스프레소(라바짜) 확실이 다크로스팅이라 그런지 원두가 까매요~~그냥 씹어먹어도 맛있다는 ㅋㅋ 갈면 이런식으로 ㅋㅋ내 분쇄기 좋구나~~~ 만쉐이~~ 더보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에센자 d101 아는 누나네 공방에 가서 커피한잔 얻어먹었다.솔찍히 캡슐은 에스프레소가 떨어질때까지먹을수있다.적절한 맛에 적절한 온도.. 원래 캡슐을 싫어하는 나지만 공짜는 마다하지않는다!!! 에센자 D101은 우유거품기는 없지만 기본적인 샷을 내리는 일에 대해서는 야무지게 일을한다.우선 위에 보이는 길다란 바를 열면 캡슐을 넣을수있고 꾸욱 누르면 총알처럼 장전이 되며옆쪽에 버튼을 누르면 끝!정말 간단하긴하다! 내 커피는 몽쉘과 함께 진한 에스프레소!색은 검정색, 제일 검정색 캡슐이 제일 진한맛이다.그리고 난 스타벅스 잔에 함께 했다. 더보기
zavida, 자비다,짜비다,커피 자비다커피!예전에 어머니 지인이 캐나다에 다녀오시면서 사오셨던 커피,나는 유럽에만 있어선지 뭐 그래봤자,,,뭐있겠어...란 생각을 가졌었지만,지금까지 느껴본 향커피에서는 최고가아닐까싶다. 처음에 받은건 바닐라헤이즐넛!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져 뉴헤이즐넛이다!그런데 워낙 향이 좋아서 금방팔려버리는지,,,초반에 몇번빼고는 사지를 못하고잉글리쉬토프만 사고있다.뉴 헤이즐넛에 비해 향이 빠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처음의 감동을 느끼기위해계속 찾게된다. 어머니가게에서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러 온다할정도로 향이 매력적이며내가일하는 가게에서 커피를 내리면 유리문 바깥까지 향이 퍼져나가 손님들이향이좋아 들어오는 경우도있다. 커피를 다먹고나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었고지금은 내가 거래하는 남대문에서 구입하고있다. 더보기
라바짜,lavazza,에스프레소,커피,1kg 라바짜 lavazza 에스프레소 본 커피,오랜만에 커피를 사서먹었다. 라바짜 로사나 일리,일리 리미티드는 자주 사먹기에는 부담이 된다.일주일에 250g 정도를 먹는 내게는 어찌보면 사치일수도있다.그러나 아주 오랜만에!!!!한국에서 로스팅한 제품들만 먹었다 하도 질려 라바짜 그래드 에스프레소하나질렀다.집에있는 그라인더가 훌륭하지않아 전부다 에스페레소용으로 다 갈아왔다. ㅋㅋ이놈의 향기란!집에서 트리플샷 한잔 먹는데 ㅋㅋ 역시 라바짜의 끝맛은 어찌보면 일리보다 더 향이 풍부한것같아 아주 좋다! 파랑 봉지!! 그랜드 에스프레소 7g의 커피를 9기압으로 30초 정도 커피를 내려 힛팅한 잔에 25~30밀리 따르면 에스프레소가 완성된다는 수식도! 한국에서 수입했다는 수입표시 더보기
커피 한잔의 여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던 시절이있다.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그때의 시간을 돌아보게된다. 더보기
미안함이 함꼐한 엔젤인어스 영화를 보러가서 기다리는중에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 이마트에갔다 감기기운이 심해 목이 너무 아파 오렌지 쥬스 일리터를 샀다. 그리고 올라와서 할일이없어 커피한잔 먹으러갔는데 나는 그냥 앉아서 쥬스를 마셨다. 그녀가 커피를 사오면서 내 쥬스를 담을 얼음잔도 가져왔다. 잔에 쥬스를 담아 두잔 연거푸 마시고 나머지는 원샷으로 들이켰다. 그녀가 일리터를 살테 너무 놀랬었는데 먹는거를 보더니... 잘샀다고했다. 엔젤인어스안에서 커피를 안사먹고 사온 쥬스를 먹으려니 너무 미안하긴했지만 거기서 파는 쥬스를 몇개씩 먹기에는 부담이 되서리.. 미안 엔젤인어스! 더보기
커피볶는 남자들 서구 검단에 커피볶는 남자들이란 커피숍이있다. 매일 버스를 다고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다가 검단 탑병원에 피검사를 하러갔다가 들려보았다. 직접 볶은 커피를 내려준다. 맛은 괜찮다! 내부는 책도 읽을수있도록 책이 배치되어있고 의자위에는 담요가 하나씩 있는 센스도있다. 외진곳은 아니지만 교통편이라던지 기타등등에 의해 교통이 불편해 안올줄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점원은 다 남자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