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켄, 드렁캔 자양동 맛집 후기입니다.
가끔씩 술마시러 들리는곳입니다.
친구과와도 가고, 그녀와 단둘이도 가고 ㅎㅎ
파쉐가 제일 특색있고 진하고 맛있다고생각하는 곳입니다.
쏘주한잔과 함께 하기에 좋은 자양동 맛집 드렁켄(드렁캔) 입니다.
나초도 시켜먹고,
달처럼 둥근 모찌도후, 모찌리도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ㅎ ㅎ
예전에는 감바스도 먹어봤을때 맛있어서 추천!
자양동에서 간단히 한잔하러 가고싶을때
드렁캔 을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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