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프로를 딱 일년간 사용하다
올해도 사전예약으로 아이폰 15 프로를 구매했다.
내츄럴 색상과 블루중 고민한다 난 블루로~
12미니 파랑이있어서 그냥 세트 느낌나게 골랐다.
약간의 크기가 작아져서
케이스는 안맞는다.
14프로 케이스에는 그래도 약간 큰 느낌으로 들어가는데
13프로 케이스에는 카메라 크기가 달라서인지 딱 들어가지않습니다.
크게 달라진점은 없는듯하다.
usb-c 타입이라는거,
그리고 옆면의 버튼정도,
반나절 사용하면서 느낀건 좀더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이지만
게임이나 동영상을 잘 보지않아 크게 차이점을 못느끼는 기분이다.
다만
확실히 무게는 많이 가벼워진듯해서 손에 들고있을떄
14프로에 비해 좀더 부담감이 덜하다.
13,14,15 프로를 사용하면서 느낀건
사양이 정말 높다는거
사진만 많이 찍는 입장에서는
정말 짐벌처럼 안흘들리는 동영상을 찍을수있다는점이 제일 매력적이고,
다른 기능은 크게 잘 모르겠다.
그래도 애플의 노예처럼 또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있는
내모습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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