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있는 유명한 레스토랑까지는 아니고 근야 카페같은 느낌의 카페노트.
이름은 카페이네!!
누나와 소율이와 브런치를 먹으러갔다.
누나가 말하길 이곳에서 많은 드라마를 찍는다고한다.
뭐 그정도까지라고 느껴지진않지만 무척 아줌마들이 많았다.
시간때가 마실나갈때여서인가..
맛은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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