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깜짝 놀라게 이런 준비를 해왔다.
트렁크에있는 음식과 호가든 맥주,
밀전병같은걸로 감싼 이름이 뭐더라~~맛난거~
후식으로 준비한 각종 쵸콜렛!
튀긴 닭 날개와 양념 닭 가슴살~
한강에 돗자리 펴고앉아 맥주를 마시며 음식들을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Gif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쇼콜라데~ (0) | 2011.12.15 |
---|---|
그녀가 우울하다고해서.. (0) | 2011.12.10 |
일리 리미티드 에디션 (0) | 2011.12.08 |
소율이에게 삼춘이 준 선물 (0) | 2011.12.08 |
코주부 육포 (0) | 201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