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캐디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나도 하나 같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때문에 구입을 포기하였었다.
하지만 엄마가 얼마전에 필피린을 갔었을때 엄마 아시는분들이 머리에 하나씩
보이스캐디 다른제품을 달고 너무나 편안히 골프를 쳤다고한다.
엄마 핸드폰에 '띠딩~' J골프에서 메일이 왔는데 99000원에 판다고 왔다.
그렇다고 바로 사자고 엄마가 말하는데 어디서나 99000원에 판다고 내가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더 할인받아서 82000원인가에 산거 같다.
그럼 개봉기를 써볼까한다.
위 제품은 보이스캐디와 고무파킹, 고무파킹은 비가올때 비에 젖지말라고 하는 제품이다.
분리했을때의 모습이며, 가운데 버튼이 메인 버트이다. 왼쪽의 버튼은 음량부터 선택 버튼까지
다양히 쓰이는 +/-버튼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충전 케이블 꽂는 곳이다.
뒷면은 전원 버튼이며 클립으로 모자나 허리띠에 착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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