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갔다가 카메라 가게에서 시간이 남아 플래쉬를 구경하다 풀프렘임 바디없냐고 물어보다
14만컷 넘은 D200이가 있다고 하길래...관심을 버렸는데 워낙 가격이 져렴해서
입양하였다. 사고나서 시세를 보니 뭐 쪼끔 싼정도!
그래도 엄마가 사준 D40X를 쓰다 이백이로 바꾸니..우선 수동 렌즈도 조리개 모드가 된다는것과
메인다이얼과 서브다이얼, 이렇게 두개가 있다는것이 너무 편하다.
언제 셔터박스가 나갈지 모르지만 15만원에 수리해주기로하였으니
부담없이 찍어볼란다.!
만약 셔터박스 나가면 새로갈고 새로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써볼까한다!
nikkor mf 55mm 2.8이 물려져있으며 셔터아래 메인다이알이있다.
그리고 고무가 약간 들떠있다.
옆모습에 프로페셔날 니콘이라는 스트랩이 보인다.
뒷모습을 보면 lcd는 작으나 오른쪽 위에 서브 다이알이있고 버튼들이 편의성있게 아주 잘 배티되어있다.
'Review > Camera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몬 카달로그 (0) | 2012.05.11 |
---|---|
Nikon D200 한글 설명서 (0) | 2012.03.11 |
텀블러 렌즈 (0) | 2012.01.24 |
니콘용 탐론 렌즈 (0) | 2012.01.23 |
Olympus Trip 35 (0) | 201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