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 나는 조카에게 사준 슈타빌로 연필을 리뷰하였다.
딱 개봉도 아니고 있는그대로까지만
오늘 보여줄 리뷰는 실제 사용방법 그리고 사용하고있는 3살안된 내 조카 소율이다.
우선 슈타빌로 연필을 보면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는 이유를 알게된다.
어릴때 연필을 제대로 못쥐는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혼났던기억이난다.
슈타빌로 연필을 딱 자리가 나 있다.
그래서 내가 잡은것처럼 제대로 잡을수밖에없다.
위에 슈타빌로라고 써있는부분을 누르면 샤프처럼
연필이 나온다.
실제 내 조카 소율이가 쓰고있는 모습
아직 3살이 안되어 쓰는데있어 제대로된 방법을 잡지를 못한다.
하지만 부러지지않는 심으로 인해
벌써 그림을 그린다.ㅋㅋ
엄청 집중하고 그리고있는 소율이,
그때 도마뱀을 그렸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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