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빼빼로데이는 바빠서 직접 무언가를 할수가없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빠리 크라상'에서 패스츄리 빼빼로를 사주었다.
맛은 못보았지만 맛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올해 빼빼로데이는 100년만에오는 빼빼로데이라
그 느낌이 좀 다르지만 웃으면서 못보내서 그녀에게 미안하다.
'Gif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선물 (0) | 2011.11.27 |
---|---|
덕*이가 준 신혼여행 선물 (0) | 2011.11.27 |
사랑의 레모나에스!! (0) | 2011.11.27 |
사랑의 김밥 (0) | 2011.10.23 |
다이아반지 (0)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