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간 분당 미라지가구,
뽕의 전설에서 밥을 먹고 같은 분당이기에 찾은 미라지가구이다.
일산의 미라지가구와는 많이 다르게 꽤 크다.
옆으로 크기보다는 5층까지있는것이 특징,
그러나 엘레베이터가 하나고 비상구가 없어
이거 원 보는데 좀 귀찮았다.
난 이 의자가 맘에 든다고했더니
그녀와~~ 이발소의자같아~~ ㅋㅋ
5층에 올라가니 일인용 쇼파가 많이있었다.
그래서 몇군데 누워서 ~~
마눌아~~ 와인좀 부탁해 이랬더니
내려오란다. ㅋㅋ
나름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었던 쇼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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