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2013 코엑스, 베페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베페(베이비페어 약자)를 다녀왔다~

차를 끌고 가려고 1시경 봉은사앞을 도착하였으나 강남 시내에서 봉은사까지가는데 한시간, 앞에도착하니 90분후 주차 가능이라는 만차표시!

다시 탄천 주차장으로 이동~ 버스가 운행한다는말에 우선 탄천으로 이동~ 가는 시간 30분정도걸림~ 차가 많긴 정말 많았다~

들어갈때는 미리 받아논 베페(베이비페어) 어플에서 무료입장권을 받아논걸로 입장권을 교환받아 들어갔다~

전주에 킨텍스에서 맘스베이비던가~ 페어가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다~

첫날이라그런지 알바들의 교육도 덜되어있어 만족할만한 설명을 듣진못했다~
로고나(logona)는 원래 직원분인듯 엄청난 설명을 해주셨고 스반(svan)은 알바생인데도 무척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만족스럽게 구입하게되었다~

쇼핑후에도 바로잎에서 버스로이동해 편안히 탄천주차장까지 이동했다~

전반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