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이폰 6, 아이폰 6+ 가 나온지 일년이 되간다 . 9월 9일에는 아이폰 6s가 나온다고하는 시점에 그녀의 여행때 필요한 카메라대신
아이폰 5를 바꿔주기로했다!
9월애 가격이 떨어질줄알았지만 뭐 9월 초에 떠나는 그녀를 위해 알면서도 사는 나의 과감한 지름!
아이폰 6 예쁘다~. 아이폰 5 처럼 손에 쫘악 감기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생김새상으로는 예쁘고 모양도 좋다!
그녀가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새로출시되는 아이폰 6s 로즈골드 색상을 선물했을테지만 이제 아이폰 6s 로즈골드 색상의 나의 것이 될꺼같다 ㅎㅎ
확실이 아이폰 5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나고
아이폰 5s 비교하면 실생활에 그리 큰 차이가 나지않는다~ 주관적인 내 생각!
그래도 이쁜걸 좋아하는 그녀가 예전에는 커서 싫다는 아이폰을 사서주니 좋다고한다 ! ㅎㅎ
역시 선물 공세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ㅎㅎ
새로운 아이폰 6s 가 나오면 내껄로 언능사서
다시한번 후기를 남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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