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계를 매입받게되었다.
오메가 시계. 70년대식인가 그렇다고했다.
오래된 시계, 그리고 명품.
어느정도 매입가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줘도 안쓴다는 말....
그래서 폴리씽을 새로하고
내가 쓰려고 돈을 투자했는데
내부 기계가 이상하다더라.
분해소지를 해야하는데
돈이 더나온다고...쓰지말라는 명장 아저씨의 말 한만디..
그래서 손해보고 걍 팔아버린 아픈기억이 있는 시계..
어느날 시계를 매입받게되었다.
오메가 시계. 70년대식인가 그렇다고했다.
오래된 시계, 그리고 명품.
어느정도 매입가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줘도 안쓴다는 말....
그래서 폴리씽을 새로하고
내가 쓰려고 돈을 투자했는데
내부 기계가 이상하다더라.
분해소지를 해야하는데
돈이 더나온다고...쓰지말라는 명장 아저씨의 말 한만디..
그래서 손해보고 걍 팔아버린 아픈기억이 있는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