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아기 패딩!
아빠도없는 몽클레어를 가진 아들내미!
이번 독일행에서 득템해온 패딩점퍼이다.
몽클레어가 작년인간부타 유행했는데~
내 패딩을 독일에서 살때만해도 울리치(woolich), 캐나다구스 , 몽클레어중 비슷한 가격, 비슷한 인지도였는데 작년부터 엄청난 몽클레어 열풍이 불었다!
아빤 겨울에 반팔을 입을지언정 아들내미는 좋은거사줘야지했는데 때마침 득템해온 몽클레어 아기 패딩점퍼.
가볍고 따스하고 좋다~ 들고다니기도 좋고
입고다니기도 좋구만!
역시 몽클레어라고할까..
몽클래어 점퍼 패딩의 색도 세련된 생삭으로 잘 골랐고 올해와 내년까지 무척 잘입을것같구나 ㅎ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스져서 단풍놀이가서 입었는데 활동하기좋고 가볍고 따뜻해서 아들내미가 몽쿨레어를 좋아하는듯하다 ㅎㅎ
(원래 갑갑한걸 싫어하는 아들이라 잘입고다니는거보면 옷이 편안하다는것정도는 알수있음)
올해 아기 잠바 점퍼 패딩을 고민했다면
몽클레어 패딩울 추천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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