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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어느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오늘은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다.
무지 높고 파란하늘..
가을이 왔구나 싶었다. 글을 쓰는 시점은 겨울이지만
네가 게일러스런거지...

파아랑 하늘... 하늘위로 폴짝 뛰어보고싶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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