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녀가 구입한 루이비통 쁘띠노에
난 노에 BB인줄 알았음.
저번에 루이비통 매장갔을때는 정말 작고 귀여운 노에가 있었다.
나노 노에였던가~ 그녀가 쁘띠 노에를 선택한건
전반적으로 저기 체형과 크기를 비례했을때 안크고 적당히 들고다니기 좋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녀나 나나 좋아하는 모노그램 루이비통 쁘띠 노에이다~ 루이비통 홈피가니까 25*27*20인가 재원이 적혀있던거같다~ 성인남자 한뼘정도 길이의 적당한 크기~ 넉넉한 수납력이 쁘띠노에의제일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루이비통 쁘띠 노에의 단점은 지퍼가 아니라 가죽끈을 매듭짓는거라 가죽이 금방 헤질것 같다는것과 급할때 예쁘지 묶지 못한다믄거 아닐까싶다.
루이비통 쁘띠 노에는 확실히 매력적임 가방인듯하다 ~ 길거리에서 흔하지도않고 ㅎㅎ
혹시 쁘띠 노에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옐로우 아이디 : 신쥬얼리 로 문의주세요~
실사용 궁금한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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