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창고 43
점심시간에 미역국, 돼지갈비등을 판매하며저녁에는 소고기 전문집으로 바뀌는 창고 43,
창고에서 아버지 생신으로 모여 밥 한끼를 먹었다~
소고기는 더미와 비슷하게 뜯어서 구워주는 스타일이며 고기는 부드럽다~
가격과 맛과 비슷비슷! 추천하고싶을정도의 창고 43이다.
저녁에도 미리 예약했는데 자리가 없을정도다.
좌석수도많은데 자리가없을정도인거보니
회사원들이 퇴근후에 모암을 많이 가지는듯하다.
창고 43 시청점은 반찬도 깔끔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괜찮다고 만족해하셨다~
시청 주변에 맛집이 많이있는데
회식이나 저녁 모임이 있다면
창고 43 추천합니다 ㅎㅎ
p.s 케익은 삼성 건물 지하에서 샀는데
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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