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cc 방문기~

어제는 오랜만에 아시아나 cc 로 라운딩을 다녀왔네요~~
역시 볼치러 나가는 필드는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아시아나 cc 는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하죠~
첫 방문이었는데 백을 지하에서 내리느라
무료 발렛을 해주시는거같어요~~
다른데와 달리 주차하러 안가도되니 아주 좋더군요^_^ ㅎㅎ

아시아나 cc 는 동과 서로 18홀씩 총 36홀이있는데 전 동코스 18홀에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금잔디에 파릇파릇 올라오는 잔디에 쿠션감도좋아 다칠일도없고 잔디 관리도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라운딩을 했답니다~

후기들과 달리 넓은
페어웨이라 티샷하기 좋았고, 언듈레이션이 페어웨이와 그린에 많았지만 아이언샷에 자신감이있고 언듈레션에따른 클럽의 선택만 잘
맞는다면 재미난 플레이가
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_^;

아시아나 cc 후기들을 보니 다신 안와 아시아나가 될수있다는데 저는 다시
가고싶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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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3번홀 395야드 원온으로
이글을 노려보았지만 아쉽게 라이에서 살짝 벗어나 버디!
연습없이 너무 오랫만에 간거라 스코어가
들쭉날쭉해 스코어로는 아쉽지만 플레이로는 아기자기하게 너무 재미나게 마무리했답니다^_^

아래사진에 엘레베이터와 에스칼레이터를
합쳐놓은듯한것을 타고 8번홀로 올라갔는데
아주 재미났답니다 ㅎㅎ

어려워 그린에 대비해 퍼팅연습과 샌드위에대해
정확힌 거리감을 측정하고 가면 재미난
아시아나 cc 가 될것입니다~

이만 100돌이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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