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피피씨로부터 재미있는 LED등을 받았습니다.
작년부터인가 필립스인가에 나온 등을 보고 사고싶어했지만
사진못하고있었는데 마침 정말 재미있는 아이템 두개를 수령하게되었답니다 .
처음에 포장을 뜯어보았을때 두개나 들어있을지몰랐습니다.
하나는 LED 등, 하나는 캠핑이나 집에서 들고다니며 쓸수있는 랜턴 개념의 LED등이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LED 등에 대해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마침 침대위에서 쓰고있는 등을 빼고 넣을수있어 사용하고, 후기를 쓰는데 지장이없었답니다. ^^
다만 아이폰만 쓰는 유저로써 어플이 검색이 되지않아
어려워 처음 받자마자 장모님 핸드폰을 빌려와 어떤 제품인지 느낌만 보고 나중에되서야 제대로 체험해볼수있었습니다.
아이폰유저는 급한대로 "매직라이트" 어플로 사용하셔도 호환이 된답니다.
겉 모습은 유리가아닌 확산판같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이들이있는 집안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기가 좋을듯하며
꽤 큰 구형입니다.
7.5w, 3000k 밝기와 전기 소비량을 가지고있으며
핸드폰의 어플로 조명의 조도를 조절, 색의 변화, 음악에 따른, 목소리에따른 전구 색상변화를 줄수있습니다.
재미있는 기능을 많이 가지고있는 LED 피에스 오로라 전구인거같습니다 .
PSaurora 전구를 실제 사용은 잠자기전에 제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6살 아들이있는 아빠로서 아들에게 책을 읽어줄때마다 너무 어려운일이 한가지있었습니다.
스탠드등을 켜놓으며 밝아서 잠에 안들고 활발해지며
스탠드등을 너무 저조도로 해놓으면 책을읽기어려웠다는...
누구나 한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라면 저의 마음을 이해할듯싶습니다. ^^;;
피에스오로라의 스마트 포터블 led 전구는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더군요~~
1일차 : 천장에 달려있는 등을 바꾸고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색을 바꾸어주고
조도를 낮추어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호기심반, 책의 내용을 듣다 잠들었습니다. ^^
2일차 : 어제와 같은 전구의 조도를 낮추고 색을 바꾸고
온오프 타이머를 맞추었습니다.
정확한 핸드폰 시계에 맞춰 조명이 꺼지더군요^^
아이에게 미리이야기하고 그때는 자야하는시간이다를 정확히 인지시켜주었더니 바로 잠들었다는^^ ㅎㅎ
* PS 오로라와 투데이스피피씨로부터 협찬을 받고 쓰는 후기입니다. ^^*
여기서부터 테스트입니다.
밤에는 너무 촬영하기어려워 아침에 촬영하였습니다.
어플로 색상을 지정하면 그 색상에 맞추어 전구의 색이 바뀌는 모습을 촬영하였습닙다.
피에스오로라전구를 빨간 색으로 바꾸는 예 :
피에스오로라전구를 파란 색으로 바꾸는 예 :
피에스오로라전구를 초록 색으로 바꾸는 예 :
피에스오로라전구를 주광색중 저조도의 예 :
피에스오로라전구를 주광색을 고조도 (?) 로 바꾸는 예 :
참 고 : 주광색이 아닌경우에는 어플의 아래쪽 밝기를 조정해서 조도를 낮추거나 올릴수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어플로 조절시 변하는 색상과 조도를 찍었습니다. ^^
아래 동영상은 아들이 변화시키는 색을 직접 어플을 이용하여 바꾸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이 이외에도 노래에 반응하여 색이 바뀌거나, 목소리에 반응하여 색이 반응하는, 또 카메라로 원하는 색상을 찍으면 그색상으로 색이 변화하는 기능도있습니다.
다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소리에 따른 색상은 너무 조도가 밝아 눈이 부셔서 많이 활용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장점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주 활용도가 무궁 무진합니다.
단점 : 거의 없긴하지만 소리에 따른 색상의 변화시 너무 눈이 부심을 꼽을수있을듯합니다.
이어서 ps aurora 핸디형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핸디형 led 전구는 랜턴처럼 들고다니며 사용할수있도록 만든 피에스오로라 등입니다.
제일 큰 장점은 made in KOREA 이며
LG정품 배터리셀을 사용하여 안정서에 특히 좋으며
일주일에 한번씩 충전할 경우 5년의 시간을 사용할수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최대밝기로 3시간을 사용가능하며 저조도(10%)의 경우 30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컬러 모드는 10시간정도의 시간이 가능하다고하나 연속사용은 3시간정도밖에 사용안해보아 정확히 체크못했다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휴대용 PSaurora 스마트 포터블의 경우에도
재질은 확산판 재질의 플라스틱같으며 안정상의 아이들이 들고다녀도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캠핑용으로 사용할수있도록 아랫쪽에 고리가 달려있으며
전원부도 아래쪽에 있습니다.
충전은 옆면의 마이크로 5핀으로 되어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할듯싶습니다.
매장에서 음악에 따라 달라지는 빛을 녹화해봤습니다.
각 소리의 높낮음으로 많은 색상의 변화를 보여주며
눈을 즐겁게해준답니다.
캠핑 갈때 가져가서 사이조명 대용으로 쓰면 즐거운 밤을 보낼수있지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
또한 랜턴 대용으로 쓸수있다는게 맘에 듭니다. 무겁고 부피가큰 그런 조명이 아니라 짐을 꾸리기에도 아주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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