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Etc.

미션임파서블의 미션3 ; 포토몬의 캔버스아트액자

오늘도 역시나 포토몬 서포터즈 4기의 미션 3이다.

벌써 미션이 3번째이다. 시간은 무지 빨리 흘러가는구나!

우선 늦게 신청한 관계로 8일까지였던 후기 작성이 늦어졌다.

사진을 선별하다...도저히 뽑을것이 없어 그냥 내 사진을 뽑아보았다.


1. 포토몬의 캔버스아트액자! 주문방법

  1) 캐버스아트액자를 누르고 옵셥에서 일반과 고급이있는데 

     이것은 액자 두께의 차이다. 2cm or 4cm!

     가격 차이는 쫌 난다. 나는 2cm로!


  2) 주문하기를 누르면 항상뜨는 포토몬 에디터가 뜬다. 

     왼쪽 중간에 보면 사진 가져오기를 눌러 원하는 사진을 고르고 

     접히는 부위를 생각하면서 센터를 잡아준다.

     나같은 경우는 도저히 안맞아 포토샵에서 8*10인치 새창을 열어 사진을 옮겨 센터를 잡아주었다.


    * 주의 : 핸드폰의 전면카메라 또는 해상도가 작은 카메라를 사용했을꼉우 사진을 선택하였을경우

                품질저하라고 경고창이 뜬다. 그렇다면 사진을 바꾸기를 권유한다.

  

  3) 그리고 다음 단계로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나오고 그후 신청하기가 나온다. 

     포토몬 에디터는 언제 사용해도 정말 간단하다.  누르고 나면 탠버스아트액자 신청 끝!!!




2. 배송상태 및 배송기간

  1)  배송은 4월6일날 캔버스 아트액자를 신청하였고 5시쯤이던가...주말 지나고나고 화요일날 도착하였다. 

     주말을 제외한다면 2틀정도밖에 지나지않아 아주 만족스럽다.


  2)  배송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만족스럽다. 

      종이박스에 송장번호와 주소가 적혀있고 

      그 아래 전에 없던 "Make u Smile"이란 문구가 눈에 띈다. 한번 웃어주는 센스! ^^*

      그리고 그 오른쪽에 취급주의테이프에 동그라미가 쳐져있다.

      이 세심한 배려...역시 포토몬이다. 



  3) 안을 열어보면캔버스 아트액자에 에어캡을 둘른모습을 볼수있다. 

     캔버스아트액자에 딱맞는 규격의 박스라 아주 안전하게 배송되지않았을까 추측해본다.



  4) 에어캡을 제거해보면 습자지로 메인부위를 둘러싸고있다. 혹시모를 스크레치에 대비하는것같다. 

     역시 포토몬! 내 캔버스 아트액자가 얼마나 정성들여 내 품에 왔을지를 느끼게 해준다. 



3.실제 품질 및 데코레이션

  1) 짠! 자 보면 내 캔버스 아트액자가 보인다. 

     포토샵으로 작업을해 싸이드에 여백의 미를 주었다. 안그럼 아까 신청할떄 캡쳐사진처럼 내 얼굴이 접힐지도 모르기  

     때문인다. 흑백이 색을 잡기 더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아주 만족할만한 블랜앤 화이트이다. 

     하지만 약간의 그 뭐럴까...새제품 냄새? 그것보다 기름냄새같은데 조금은 난다. 

 


  2) 뒷면을 보면 나무 액자 위에 두꺼운 스탬플러로 캔버스 아트지를 고정시켰고 가운데 줄로 캔버스아트액자를 

     고정할수있도록 디자인되었가. 

     아주 팽팽하게 잘 고정된거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 



  3) 벽에 걸어본 내 캔버스아트액자, 분위기만 보아도 싸악 변하지 않았나?

     연예인들처럼 내 사진을 한쪽 벽면을 가득 해워보고싶으나 

     난 연예인이 아닌 관계로 이렇게 만족하련다.^^;;



원래 캔버스아트액자들중 가운데 액자를 빼고 위치시켜본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않는다.



그래서 책상위에 우드 스탠드 달력옆에 캔버스아트액자를 위치해본다. 

이번 미션도 아주 만족스럽다. 항상 이렇게 변하지않는 세심함으로 

고객을 만족시켜주는 포토몬이 자랑스럽다. 



포토폰 서포터즈 4기 미션3번째도 이렇게 마무리해본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다. 

포토몬 서포터즈 4기 화이팅!




'Review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이지 보르미올레 와인잔  (0) 2012.04.18
아이스트림샌드위치  (0) 2012.04.12
파주 프리미엄 첼시 아울렛  (0) 2012.04.12
파주 프리미엄 첼시 아울렛  (0) 2012.04.05
gel socks 젤 양말  (0) 2012.03.25